영어를 못 알아들었을 때, 그냥 “What?” 하지 마세요

Could you say that again?
미국에서 오래 살았어도 상대방이 빠르게 말하면 순간적으로 영어가 하나도 안 들릴 때가 있습니다.
그럴 때 당황해서 가만히 있거나 무조건 “Yes”라고 하지 말고, 아래 표현 몇 가지만 익혀두세요
마트에서도, 병원에서도, 전화에서도 아주 자주 쓸 수 있습니다.
1.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.
Could you say that again?
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?
가장 쉽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.
A: Your appointment has been changed to Thursday
예약이 목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.
B: Sorry, could you say that again?
죄송한데,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?
2. 조금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.
Could you speak a little slower, please?
조금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?
상대방의 말이 너무 빠를 때 사용합니다.
Sorry, could you speak a little slower, please?
죄송한데, 조금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?
3. 잘 못 들었어요.
I didn’t catch that.
잘 못 들었어요.
미국 사람들이 일상에서 아주 많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.
여기서 catch는 ‘잡다’라는 뜻이 아니라
상대방이 한 말을 듣고 이해하다라는 느낌으로 사용됩니다.
Sorry, I didn’t catch that.
죄송해요. 잘 못 들었어요.
4.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.
I’m not sure what you mean.
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.
말은 들었지만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을 때 사용하면 됩니다.
오늘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.
상대방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 가장 먼저 이 한 문장부터 입에 익혀보세요.
Sorry, could you say that again?
소리 내어 세 번 말해보세요.
Sorry, could you say that again?
Sorry, could you say that again?
Sorry, could you say that again?
1분 연습
“조금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.”를 영어로 말해보세요.
정답: Could you speak a little slower, please?
오늘의 생활영어
I didn’t catch that.
잘 못 들었어요.
영어를 완벽하게 알아들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.
못 들었으면 편하게 다시 물어보면 됩니다.
하루에 한두 문장씩, 실제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영어를 입에 익혀보세요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