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et someone's goat
사람을 짜증나게 하다, 화나게 하다.
미국에서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들을 수 있습니다.
“That really gets my goat.”
직역하면 “그게 내 염소를 가져간다”인데, 실제 뜻은 전혀 다릅니다. 😄
Get someone’s goat는
누군가를 짜증나게 하다,
화나게 하다,신경을 건드리다
라는 뜻으로 쓰이는 관용구입니다.
쉽게 말하면,
“정말 내 신경을 건드려.”
“정말 짜증나게 해.”
“나를 화나게 만들어.”
라는 느낌입니다.
이렇게 사용해 보세요.
1. Her constant criticisms really get my goat.
그녀가 계속 비판하는 게 정말 나를 짜증나게 해요.
같은 말을 반복해서 지적하거나 비판하는 사람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2. I don’t know why, but his comments always seem to get my goat.
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, 그 사람 말은 항상 내 신경을 건드려요.
상대방의 말이나 태도가 계속 거슬릴 때 자연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.
3. He knew exactly how to get her goat and push her buttons.
그는 어떻게 해야 그녀를 화나게 하고 신경을 건드릴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어요.
여기서 push someone’s buttons도 비슷한 표현입니다.
Push someone’s buttons
→ 상대방의 약점을 건드리다
→ 일부러 감정을 자극하다
미국 생활에서는 이렇게도 쓸 수 있어요.
누군가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해서 짜증날 때:
It really gets my goat when people are late all the time.
사람들이 항상 늦는 건 정말 짜증나요.
이웃의 행동이 계속 신경 쓰일 때:
That loud music is starting to get my goat.
저 시끄러운 음악이 점점 신경 쓰이네요.
오늘의 한마디
That really gets my goat.
→ 그거 정말 내 신경을 건드려요.
He always gets my goat.
→ 그 사람은 항상 나를 짜증나게 해요.
기억하기
Get someone’s goat = 상대방을 짜증나게 하거나 화나게 하다.
누군가 내 마음을 계속 긁고 신경을 건드리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