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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3일 오늘의 뉴스 - 메디케어 $90 리베이트, 치매 예방 새 연구, 조기투표 안내

2일 전
2분 분량

메디케어에서 $90 돌려드립니다 — 아직 못 받으셨다면 확인해 보십시오


연방 메디케어 당국(CMS)이 오리지널 메디케어 파트B 가입자 약 2,080만 명에게 1회성 $90 리베이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(Medicare Improvement Fund Premium Rebate). 10월 8일경부터 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됐고, 계좌 정보가 없는 분께는 10월 중 재무부 종이 수표가 발송됩니다. 신청은 따로 필요 없습니다. 대상은 미국에 거주하는 오리지널 메디케어 파트B 가입자로, 메디케이드로 보험료를 지원받거나 고소득 추가보험료 (IRMAA)를 내시는 분,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는 제외됩니다. 한 번만 받는 것이며 매달 보험료가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. 입금 여부가 궁금하시면 1-800-MEDICARE (1-800-633-4227)나 SSA 1-800-772-1213에 문의하십시오.




55세 혈압·당뇨·금연 관리가 '치매 없는 12년'을 만듭니다 (NYU 연구)


뉴욕대 연구진이 성인들을 26년 넘게 추적한 결과, 55세에 당뇨·고혈압·흡연 세 가지 위험요인이 모두 없었던 분은 치매 없이 평균 약 30년을, 세 가지 모두 있었던 분은 약 17.5년을 사셨습니다 — 약 12.6년의 차이입니다. 위험요인이 모두 있던 분은 치매 발생 위험도 약 2.5배 높았습니다. 연구진은 "중년에 위험요인을 예방·관리하는 것이 치매를 늦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"이라고 말합니다. 혈압·혈당 관리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. 다음 건강검진 때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해 보십시오.




집 안이 너무 춥거나 더우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(히브리 시니어라이프 연구)


히브리 시니어라이프 연구진이 노인 4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(의학지 Journals of Gerontology, 2026년 10월 발표)에서, 집 안 온도가 불편할 때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호소가 더 잦았습니다. 다만 소규모 연구이고 온도 불편함이 치매를 만든다는 의미는 아니니, 가벼운 참고로 받아들이십시오. 난방이 시작되는 지금, 집 안이 너무 춥거나 건조하지 않은지, 낮에 활동하시는 방의 온도는 편안한지 한 번 살펴보십시오. 실내가 쾌적하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뿐해집니다.




여성분이 평생 돌봄에 더 많은 시간을 쓰십니다 (미시간대 연구) 


미시간대 연구진이 미국인 8,500여 명을 분석한 연구 (의학지 Journals of Gerontology, 2026년)에 따르면, 목욕·옷 입히기부터 병원 데려다주기까지 모든 돌봄 종류에서 여성분이 남성보다 평생 더 많은 시간을 고령자 돌봄에 쓰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65세 이상을 돕는 가족 돌봄자는 2011년 1,800만 명에서 최근 2,400만 명 이상으로 늘었고, 가까운 가족이 없는 고령자도 늘고 있습니다. 가족을 돌보시는 분께서는 돌보는 분 자신의 건강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.




내일(토)부터 뉴저지 조기투표가 시작됩니다 


내일 10월 24일 토요일부터 뉴저지 조기투표가 시작됩니다. 버겐카운티 조기투표 장소와 일정은 지난주 블로그 글에 정리해 두었으니, 투표하러 가시기 전에 한 번 확인해 보십시오.




오늘의 버겐카운티 날씨 — 쨍하게 맑고 아침저녁 쌀쌀합니다


오늘은 종일 맑겠습니다. 낮 최고기온은 화씨 61도 (섭씨 약 16도), 밤 최저기온은 화씨 39도 (섭씨 약 4도)이며, 비 소식은 없습니다. 현재 아침 기온은 화씨 45도 (섭씨 약 7도)로 쌀쌀하니 외출하실 땐 겉옷을 꼭 챙기십시오. 낮 시간 산책하기 좋은 가을 햇살입니다.




오늘의 한마디쨍하고 맑은 가을 햇살 가득한 금요일입니다. 따뜻한 햇살 아래 가볍게 산책하시고, 소중한 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오늘도 건강하게 웃으십시오. 😊


뉴저지 한인 시니어 커뮤니티 사이트의 모발뷰 메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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